글/내 맘대로2010. 3. 19. 22:15



그리스 부채 해법 등을 논의할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로존 각국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그리스 지원에 나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결국 그리스의 IMF 행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뜻해 유로화의 장기적 안전성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U입장도 참 애매한게, 
도와주게되면 그리스 말고도 간당간당하는 나라들이 손 벌릴꺼라서 다른 EU국가들이 반대가 심할테고, 
안 도와주게되면 기사처럼 IMF에 손을 벌리는데, IMF는 미국의 입김이 상당히 강하기때문에 EU회원국중에 미국의 꼭두각시가 만들어지게 되는것이다.
그렇게되면 유로가 달러에 슬슬 잠식되어가게 될테니, EU는 똥줄이 탈텐데.....

결국 EU는 그리스를 버리고, 스페인처럼 간당간당한 나라들한테 일종의 경고를 해놓은 상태라고 봐야할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달러에 먹히다가는 유로의 파급력이 점점 약해질텐데.....
이래서 영국이 유로를 안 쓰는것인가.....
Posted by 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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