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떨어진 주인공.
성공한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대학에 무조건 들어가야한다는 한국식 사고방식을 미국의 부모들도 갖고 있어서 부담감이 적지 않다.
그러다 생각해 낸 방법.
바로 가짜로 대학교를 만들어서 입학했다는것만 보여주는 것.
폐쇄된 정신병원을 부모님에게 보여줄 몇 군데만 고치고,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부모님은 감쪽같이 속아넘어가고.....
하지만 영화인데 아무런 문제가 발생안할리가 없지 않은가!!
잘 나가던 회사를 운영하다 망한 사람들은 다음에도 다시 회사를 세워서 사장이 된다.
이미 성공을 맛 본 사람들은 성공에 다다르는 법을 아는 법이기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주인공같은 사람이 있다면 나중에 뭐가되든 성공할것이다.
'여가생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아이언맨2 (0) | 2010.04.30 |
---|---|
[영화] 솔로몬 케인 (0) | 2010.04.28 |
[영화] 억셉티드 Accepted (0) | 2010.04.23 |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0) | 2010.04.22 |
[영화] 캐피털리즘 : 어 러브 스토리 Capitalism : A Love Story (0) | 2010.04.09 |
[TV] SBS 특집 다큐멘터리 43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들의 행복일기를 보고 (0) | 2010.04.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