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 맘대로2010. 4. 6. 01:06
http://www.ddanzi.com/news/13150.html

4월 1일. 여느 때처럼 본사 사옥 47층 컴터실에서 히죽거리며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고 있던 필자에게 63층의 편집장님실로 오라는 연락이 왔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화상통화를 막 마친 편집장님은 내게 임무를 내렸다. 중앙대학교의 교지인 <중앙문화>와 <녹지>가 학교 측과 재단(두산그룹) 측에 비판을 가해 예산 전부가 삭감되었으나 모금활동 등으로 복간호가 나온다니 취재해오라는 것이었다. 

 

헉. 필자는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따. <중앙문화>는 짧으나 본 필자와도 인연이 있는 언론이었던 것이다. 때는 몇 년 전, 뜨거운 햇살이 잎에서 뚝뚝 떨어지던 어느 한 여름날. 고등학교 교지편집부였던 필자는 대학교 소개 기사를 쓰러 중앙대학교에 왔었고, 그 곳에서 <중앙문화>를 만났던 것이다. 대학생들은 교지를 어떻게 만들지 궁금했던 필자는 <중앙문화>를 집에 가져와 읽었고, 그 책에서 젊음과 열정을 발견했었다. 그런 <중앙문화>가 위기를 겪고 있다니. 게다가 중앙대학교가 어떤 학교였던가.


나의; 그녀가 다니는 학교 아니던가.


그래서 필자는 급히 중앙대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학생문화관 2층, <중앙문화> 편집실에서 '중앙대학교 교지 탄압 저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 우상길 위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사회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전에 <중앙문화> 편집장을 지낸 적이 있다. 다음은 그와의 이너뷰.

 

 


 

 

태 : 먼저 <중앙문화>와 <녹지>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상길 (이하 우): <중앙문화>는 표제가 '의혈과 함께 하는 진보언론'이구요. 어느 정도 일정의 당파성을 좀 견지하는 면이 있고 <녹지>는 여성주의 잡지죠. 둘 다 진보적인 면이 있는데 <중앙문화>는 좀 더 총체적인 것을 다루고 <녹지>는 페미니즘 문제를 집중해서 다루는 교지죠. 


태 : 회수 및 예산 삭감의 발단이 된 <중앙문화> 58호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우 : (학교 측이) 58호에서 기사 두 개를 문제 삼았는데, 하나가 '기업은 어떻게 대학을 접수했나'라는 글이고, 또 하나가 만화가 김문희씨의 '위기의 CAU 민주주의' 라는 만화에요. 그 두 개의 기사를 확인한 학교 본부가, 너희는 교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비판하지 않았느냐, 일종의 괘씸죄로 예산삭감을 한 거죠. 58호가 직접적인 원인이긴 하지만, 그 전부터 두산이 학교를 인수한 뒤 언론을 많이 개편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58호 발간 이전에 언론매체부를 만들어서 중앙문화와 녹지 예산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었구요. 결정적인 계기는 58호였고, 그 원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두산이라는 재벌 기업으로 인해서 학교가 전반적으로 구조조정이 된 것이 (원인이)죠.


2008년 5월 두산그룹은 중앙대 법인과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를 매각 및 인수한다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런 뒤 중앙대학교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학교 측에서 문제 삼은 기사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www.cauon.net/news/section.html?section=S1N23

태 : 학교 측에서 예산삭감에 대해서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 : 표면적으로 내세운 건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이었죠. 하지만 (비대위가) 좀 더 따져보고 협상 테이블에 들어가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까 궁극적인 이유는 이거였어요. 박범훈 총장과 박용성 이사장 두 명을 동시에 비판하니까, 너희가 교지라는 제호를 달고 발행인을 총장이라고 적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왜 학교를 대표하는 두 사람을 비판했느냐, 이런 이유 때문에 (예산 삭감)한 거죠. 다른 이유는 없어요. 아주 웃기죠. 

태 : 이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하게 되었고, 어떠한 활동을 하였나요?

 

우 : 작년 11월 중순이었을 거에요. 그 때 저희가 58호를 배포하니까 학교 본부에서 그 책을 확인하고 회수를 했거든요. 그 때부터 조금조금씩 비대위 얘기가 나왔었고, 중앙문화와 녹지가 공동 대응을 했었죠. 그 다음이 올해 1월입니다. 그 때 학교 측에서 본격적으로 예산 전액을 삭감한다는 공표를 했었고, 그 때 본격적인 비대위를 꾸린 거죠. 그 때부터 중앙문화 편집실은 무제호라는 형태로 운동을 했고, 비대위를 꾸려서 학교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어요. 분기점이 2월 초였는데, 중앙대학교 언론 장례식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기자들은 계속 책을 만들고, 같이 뜻을 공감하는 선배들과 다른 분들이 합심을 해 가지고 공동대책위원회란 형태로 진행을 해 왔고요. 지난 3월 중순에 학교의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꾸려졌고 <중앙문화>도 같이 공동위에 들어가서 구조조정에 대해 전반적인 비판을 하게 됐고 그런 두 가지 측면으로 계속 운동을 진행을 하고 있어요.


중앙대학교 언론 장례식 현장에서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이 변화에 늦어 촌스럽다’고 말했다. 


태 : 학교 측과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우 : 3월 22일에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식을 가졌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학교 본부가 공동대책위원회가 문제제기하는 모든 안들을 거의 다 부정하고 학교 뜻대로 구조조정 안을 발표했거든요. 그 때 이후로는 약간 답보상태에요. 공동대책위원회는 새롭게 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나름의 논리를 개발하고 있고, <중앙문화>도 마찬가지에요. <중앙문화>는 무제호가 출간되는 시점을 계기로 좀 더 새롭게 운동을 모색해 볼 예정이에요.


태 : 학교 측은 공동대책위원회의 활동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네요?

 

우: 그렇죠. 너희들이 뭘 알겠냐, 이런 식으로 무시하는 거죠. 어떤 액션이 있더라도 금방 끝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학교 본부는 학교 본부의 역할이 없어요. 두산이 인수한 이후 두산의 뜻을 일방적으로 따르고 있어요. 예를 들어 두산이 지금 조폭 두목이라면 학교 본부는 오른팔이겠죠. 


태 : 말씀하셨다시피 두산의 학교 인수와 이 사태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두산이 인수를 한 이후에 중앙대가 대학으로서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중앙문화>가 비판했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두산이 학교를 인수한 뒤 학교가 어떤 식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설명해주십시오.

 

우 : 말 그대로 그런 거 있잖아요. 프리미어 리그를 예를 들면 1부 클럽이 있고, 유소년 클럽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두산이라는 그룹이 1부 클럽이면, 중앙대학교를 유소년 클럽으로 만든 거에요. 이사장이 모든 중앙대 졸업생은 기업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을 했고, 회계 과목을 공통 과목으로 지정했어요. 유사한 학과들을 통폐합을 시켜서 학과를 계열로 만들었고 직원들을 줄이고 그랬죠. 말 그대로 기업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현재 기업에서 원하는 인간(만)을 길러내고 있거든요. 정말 두산이 학교를 위한다면 모든 학생들이 본인이 공부한 것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두산이 한정한 그 직업에서만 공부를 시키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고 있죠.

 

태 : 그렇다면 두산 인수 이후의 학교 개편과, 언론 탄압에 대한 일반 중대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우 : 학교 공식 게시판 <CAUIN>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서 보면 두산이 학교를 인수해서 일부 인원들은 굉장히 호응했고 일방적인 추종을 했죠. 반대 편에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비율의 구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실히 구분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저희가 운동을 하고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여러 가지 모션을 취할 때는 상당히 세력이 많이 부족했죠. 제가 판단하기에는 (학교 측에) 공감을 하시는 분이 좀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교와 재단을 지지하는) 그 분들을 비난을 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지만 대학의 가치라는 것이 상실되고 있는 이 시대에서, 무언가 착오를 한다는 거죠. 다시 문제로 돌아가자면은 구조조정에 대해서 동감하시는 분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해요.


태 : 그렇다면 교수진의 반응은 어떠한지 좀 알려주세요.

 

우 : 정말 가슴이 아픈 질문이네요. (웃음) 교수협의회에서 같이 활동하시는 분은 극히 소수구요. 학교 본부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보고, 설령 학교를 비판하더라도 표면적으로 내세우지 못해요. 그게 지금 한국사회의, 특히 중앙대 교수 사회의 아주 크나큰 난점이고 비극이죠. 제가 지난 번 공개 발언할 때 그 얘길 했었어요. (교수들은) 말로만 진보를 내세우고, 사회 정의를 내세우냐. 그런 말을 하지 말고 나와서 해라, 이런 말을 하는데 근데 그게 안 되요. 두산에서 임금을 받는 노동자기 때문에... 학생들은 노동자들이 아니거든요. 자기 돈 내고 하는 거든요. 교수들은 돈을 받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 면이 있어요.

 

태 : 중앙대가 작년부터 교수들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연봉제를 도입해서, 학교 측이 교수들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교수들이 더욱 더 비판을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우 : 그렇겠죠. 말 그대로 기업 문화대로 가는 건데, 그게 장점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교수 사회에 대한 베이스를 무너뜨리는 거거든요. 좀 그래요. 학교가. 아주 짜증나요. (웃음)


이게 바로 한국 지식인들의 현 주소다.


태 : 지금 <중앙문화>가 벌이고 있는 1인 광고 및 모금활동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우 : 학교 측의 예산이 삭감되고 나서, 저희가 판단을 내렸죠. 우리가 정말 정당한 논리로, 그리고 언론이라는 논리로 계속 책을 만들었지만 학교 본부의 입장은 그게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도) 학교 측의 돈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저희가 처해진 현실을 많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학교 돈이 아닌 전액 후원금으로만 꾸려지는 책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거죠. 그래서 지난 방학 때부터 (1인 광고 및 모금 활동을) 하고 있었고, 지금 꽤 많은 돈이 모였어요. 그래서 저희가 찍어낼 수 있는 책을 다 충당할 수 있는 돈이 모였는데요, 그 책이 지금 4월 초에 나오게 될 겁니다.

 

태 : 그럼 이번에 나오는 <중앙문화>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는 겁니까.

 

우 : 무제호로 나오게 됩니다. 무제호 취지는 중앙대학교에서 벌어지는 민주주의와 언론 탄압에 대한 비판이고요. 그리고 <중앙문화>에 처해진 현실을 공감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기고글들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2010년에 벌어진 이 사태를 많이 홍보하고자 책을 만들고 있고요, 그런 내용으로 책이 채워져 있죠. 


태 : 앞으로 비대위의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시죠.

 

우 : 비대위의 활동계획은 모든 역량을 무제호로 집중시킬 것이고요, 그 다음에 무제호로 나오는 즈음해서 새롭게 학교와 협상을 할 겁니다. 대화를 해서, 저희 뜻을 많이 전파할 것인데요. 이것은 저희가 편집국 내부에서 합의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고, 다들 고민을 해 가지고 다음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하고 있죠.


중앙대학교 교지 탄압 저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 공식 카페는 다음과 같다 : http://cafe.daum.net/caupress


태 : 요즘 이런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양대 학생이 '치워진' 사건도 있었는데. (본지 기사  캠퍼스 MB 블루스  참고.) 사회가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우 : 그죠. 그런 일들이야 정말 비일비재하고, 눈뜨면 그런 일들밖에 없어요. 옛날에는, 80년대는 경찰하고 권력기관이 대학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자본이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직접적인 형태로 때리고 죽이고 가두니까 눈에 훨씬 많이 보였는데 자본이라는 것은 예쁘게 치장을 해서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넋을 놓고 보다가 당하는 거죠. 그게 전반적인 신자유주의 흐름 속의 하난데, 거기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느냐 아니냐 그 차이거든요. 지금 이대로 가면 끝내 남는 건 없을 거라 생각해요. 뼈빠지게 공부해서 집 한 채, 차 한 대 이게 다일 거란 말이죠. 분명히 여기에 대해서 대항을 하고 반대를 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훨씬 더 행복할 것 같은데, 전반적인 사회흐름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죠.

 

이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래서 <중앙문화>가 이 시점에서 중요하다는 거에요. 정말 지는 싸움이라도 이상하게 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당장 무제호 다음호를 낼지 못할지라도, 지려면 아름답게 져야 해요. 그래서 하나의 분수령이 되야 해고,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열심히 하려고 해요.


태 : 정말 <중앙문화> 탄압은 상징성이 있는 운동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우 : 운동을 하다 보니 많이 외로워요. 처음에는 의기로 투합을 했는데 나중엔 실생활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남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운동에 대해) 많이 얘기해 주시고 공감을 해 주시면 좋겠고, 후원금도 보내주시면 좋겠죠. 이게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자기한테 다가올 일인데, 좀 다르게 보일 뿐이거든요. <중앙문화>, 이대로는 안 끝낼 겁니다. 

 



사실 <중앙문화>를 둘러싼 이 이야기는 매우 간단하게 요약될 수도 있다. 한 대학교 언론이 총장과 이사장을 비판했고, 총장과 이사장이 삐쳐서 그들의 예산을 삭감했다. 이렇게 요약하자면 총장과 이사장의 언론에 대한 몰이해와 밴댕이 속알딱지가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문제는 더욱 복잡하다.

 

여기에는 세를 불려가는 자본이 있고, 그 자본이 만들어낸 논리가 있고, 그 자본에 종속되는 지식/인이 있고, 그 자본의 열렬한 (자발적) 추종자들이 있다. 여기에는 비겁함과 소심함이 혼재하고, 출세욕과 생존욕이 뒤섞이고 있다. 

 

대학이라는 공간이 중립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 곳이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자본이나 권력에 종속된 진리가 아니라 진짜 진리 말이다. 하지만 중앙대의 경우처럼, 이제 대학생들은 특정 (대)자본이 자신들의 대학을 '인수'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 자본과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안에 모두 함몰되어 살게 되는 것은 위험하다. 대학이 자본 앞에 무릎을 꿇게 되면, 자본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누가 더 비판할 수 있을까. 비판을 못하는데, 어떻게 더 명랑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까. 

 

우리는 개개인으로 살아갈 뿐 아니라 사회라는 집단 내부에서 살아가고 있다. 취직난과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따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것은 점점 개인적 차원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 그렇게 자본이라는 거대한 집단 앞에 우리는 개개인으로 나뉘어지고 있다. <중앙문화>가 상징을 지니고 있다는 이야기는 그것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사회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힘써온 대표적인 '순진한' 집단인 대학 역시 점점 '속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본 앞에서 (자발적으로) 해부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상길 위원장은 <중앙문화>는 글을 쓰는 집단인만큼 사진이 아니라 글로 이야기하고 싶다며, 사진촬영을 거부했다. 나는 정말 그러길 바란다. <중앙문화>가 계속 글로 이야기할 수 있길 바란다. 그들이 꼭 승리하길 빈다. 정말로, <중앙문화>, 이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




CF보니까 "인재를 키우는 두산" 뭐 이런거 나오던데, 난 또 직원들의 개인발전을 위해 힘쓰는지 알았더니, 중앙대학교 먹고서는 대학생들 사육하고 있다는 소리였구나 ;;
Posted by 쎄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