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일기2010. 3. 31. 18:14
오늘의 할일 
1. 신협가서 인터넷뱅킹 신청하기
2. 실업급여 받을때 제출할 구직활동 인쇄
3. 장보기


먼저 신협으로 갔다.
박명수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면목역 근처의 중랑신협까지 걸어갔다.
중랑신협의 창구에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쁜 사람이 많다(신협도 비정규직일까?)
그 중에서도 고정은? 고은정? 암튼 되게 어려보이는 직원한테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했다.
하는걸 보아하니 아직 얼마안된듯.....
그래도 귀여우니 넘어가겠음.



내일 실업급여 면접?때 제출할 구직활동을 증명하는 걸 인쇄해야한다.
다행히 다음달 중순부터는 출근하기때문에 안내도 될것같았지만, 그래도 FM대로 하기로했다.
모집요강이랑 이력서를 보낸 메일화면을 캡춰해서 이미지로 만들어놓고, usb에 담아갔다.
면목역 근처에 "늑대와여우 PC방"에 들어가서 인쇄 좀 하려한다고 말했더니, 마치 '보아하니 공짜로 인쇄하려하나본데 싫거든'하는게 느껴지는 표정으로 "프린터가 고장이라서요"라고 한다.
간판에는 국내 최고사양이라고 적혀있던데, 사양은 좋지만 고장났나보다.

늑대와여우에서 상처를 받아서 근처의 디지털 필 PC방으로 갔다.
이번엔 아예 "인쇄하는데 얼마하나요?"라고 돈을 지불하겠다는 느낌으로 말했다.
여기는 인쇄용으로 pc를 한대 빼놨다.
인쇄 4장하는데 천원은 좀 비싼것 같지만, 프린터가 없으니......-_-


갑자기 택배가 왔다는 전화가 온다.
택배올꺼없는데........
기쁜 마음에 집으로 와보니 네이버에서 노트랑 연필세트를 줬다.
왜 준거지? ;;



되돌아가서 홈플러스에서 장도 봤다.
클릿신발 밑에 깔 스티커를 구해야하는데, 안판다...
불법주차 스티커를 구할수는 없을까?
반창고로 붙이면 될것 같다



집에와서 신협 인터넷 뱅킹 신청하려고하는데.......
아이디를 오타내놨네 ㅡㅡ; 난 susemi~~~ 로 시작하는데, sesemi~~~로 해놨다 ㅠㅠ
게다가 이체비밀번호가 없어서 타행 인증서가 등록이 안된다 ㅠㅠ
이체 비밀번호 설정하는 메뉴가 따로 있었네 ;;
직원이 귀여우니 봐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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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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